https://youtu.be/pV1DbMjWuFE

 

2011 년 8 월 16 일 우메모토 류 씨는 향년 37 세의 젊은 나이로 돌아가셨다. 
필자는 우메모토씨와 인터뷰로 몇 번 만난적이 있다. 

그것도 있고, 기억이 아직 분명할 때에, 칼럼의 형태로 남겨두고 싶다고 생각했다.

우메모토 씨에 대한 필자의 인상은 "천재이면서 장인"이라는 것.

그 논리적 사고와 음악 이론 지식의 풍부함에 혀를 내둘렀다. 

 

우메모토 씨 왈,

 

 "음악이란 악기가 연주 할 악보를 읽을때나 비로소 그것을 즐길 권리를 얻을 수 있지만,

 그런 방법 이외에도 곡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는 것이었다. 


또한 다방에서 미스터 고 말했다 후 밖으로 나오면 비가 있고,

 코트가 비에 젖에 상관없이 우산 속에 넣어 주었다. 친절한 사람이었다.

우메 모토 씨는 고교 졸업 후 패밀리 소프트의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리멤버 미, '기동전사 건담 리턴 오브 지온」

「과학 닌자 대 갓 챠맨 '등의 PC 게임의 BGM의 일부를 담당 한 후 시즈웨어로 이적했다. 

그곳에서 「DESIRE 배덕의 나선」 「EVE burst error "의 BGM을 담당한다. 


「DESIRE 배덕의 나선」 「EVE burst error "의 독특한 선율과 세심한 제작과 결림에 심취 한 연출도 있고, 
우메 모토 씨는 FM 음원의 마술사라는 별명을 갖게된다.

 
그 후, 엘프로 이적. 대작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의 BGM을 담당했다.

필자는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의 BGM에 대해 우메모토 씨에게 인터뷰 한 것이지만,

"영화를 많이 보고 연출법을 연구했다. 예를 들어, "YU-NO"의 OP의 화면이 흑백으로되어 자신의 이름이 표시되는 장면과 마지막 모자이크 아웃 연출을 칸노 씨라고 생각했다 "며 회사 근처의 소바 가게에서 칸노 씨와 자주 논의했던 것 같은 귀중한 당시의 이야기를들을 수 있었다. 칸노 씨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자신은 그저 한 작곡가인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시나리오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등 결과적으로 시나리오와 음악이 장면에 동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엘프를 퇴직 한 이유와 그 경위 등의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지만, 건강면이나 친구 사이의 금전 문제, 가정 형편 등이 원인이라는 것이었다. 
엘프를 퇴직 한 후 친정 가게를 도우면서 음악 이론을 공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때까지는, 감각으로만 곡을 만들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메모토 씨의 취향에 대해 말하자면, 그는 골초이며 커피와 방랑을 좋아하고, 시마다 소지 같은 작가의 미스테리 소설을 읽고 있었다. 
또한 개성적인 프레임의 안경을 쓰고 있고, 똑똑하고, 자신을 가지고 있으며, 멋졌다. 
얼굴은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에 나오는 류조지라는 캐릭터와 흡사하다. 
아마, 모델은 우메모토 씨라고 생각된다. 


머리가 정말 좋은 사람 이었지만, 농담도 잘 하고 참 인간적이었다. 
향학심이 강하고 향후 목표로 대학입학을 계획하고 있었다. 경영에도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

 

살아 있다면 우메모토 씨의 멋진 곡을 더 들을 수 있었는데,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 ...... 안타깝다.

 

 

일웹 칼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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